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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세미나 개최 ‘도시재생과 로컬 닮음 속에서 다름을 찾다’이번 세미나는 2022년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민간 주도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재생 모델(공간, 콘텐츠, 브랜드 등) 접목방안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강연과 더불어 자유로운 토크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관·학·연의 공감대를 끌어낼 예정이다.강연자로는 △김혁주 대표(비-로컬)가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와 전국사례’라는 주제로 로컬이 무엇인지와, 전국의 주요 사례의 공유 △변소정 대표(Alttab)가 ‘로컬과 도시공간 운영시스템’을 주제로 유휴공간에 대한 유연한 공간사용 방법 △박승현 대표(공존공간)가 ‘로컬과 도시재생의 접목사례’를 주제로 수원의 도시재생과 로컬의 결합사례 및 추진전략에 대해 강연한다.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부산광역시 내 청년 및 크리에이터 주체들과 함께 ‘청년 도시재생사’, ‘영도 도시재생 로컬 크리에이터’, ‘거점시설 활용도 제고 시범사업’ 등 도시재생과 로컬을 융합한 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다.센터는 로컬 융합 사업 경험과 이번 세미나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로컬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 도시재생 협력과제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이번 도시재생과 로컬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 그리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로컬 플레이어들이 부산 도시재생의 큰 축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개요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 행정과 주민의 중간 지원 조직으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사업 추진의 원활화를 위해 2015년 6월 설립됐다. 웹사이트: https://www.burc.or.k 세미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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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웨덴대사관, 제3회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개최2022년 11월 8일 (뉴스와이어) -- 주한스웨덴대사관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노벨상을 조명하고, 인간의 발견과 호기심을 기념하는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기간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가 펼쳐지는 가운데 11월 10일(목)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올해의 노벨 과학상, 경제학상, 문학상에 대해 소개한다.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은 노벨상 분야별 수상 연구 및 업적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고 과학, 경제학, 문학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토론의 장이다. 나아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웨덴과 한국의 연구 협력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웨덴의 주요 대학 총장단과 40여명의 연구자로 구성된 스웨덴 대표단이 방한해 한국 대학 및 연구 기관 대표들과 만날 예정이다.2022년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하며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비교문학회, 스웨덴왕립공과대학교, 룬드대학교, 우메오 대학교와 협업으로 진행된다.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는 “한국에서도 노벨상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과 스웨덴은 수년간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양국은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기에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 과학, 기술 및 인문학 분야의 연구 개발과 교육 협력에 대한 대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아래는 날짜별 주요 프로그램이다.11월 8일(화)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주간은 11월 8일 저녁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사회 및 세계적 도전에 대처하는 과학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스웨덴토크’로 시작된다. 스웨덴토크 연사로 과학기술정책연구소(STEPI)의 원장 문미옥 박사와 우메오 대학교 부총장이자 방사선학과 교수인 카트린 릭룬드 박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한다.11월 9일(수)한국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COMPA)과 스웨덴왕립공학한림원(IVA)이 R2B 라운드테이블 면담을 진행하고, 2023년 봄 R2B 행사 개최를 합의하는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김봉수 한국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은 “스웨덴과 한국은 선도적인 혁신 국가로 양국이 과학 기술 분야의 꾸준한 혁신을 위해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투울라 티리 왕립공학한림원장은 “왕립공학한림원은 지식 공유 능력을 확장하고 한국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1919년 설립 이후 왕립공학한림원은 연구, 산업, 공공 부문과 정치권의 가교 역할을 했다. 지식 공유와 협력은 오늘날 세계적인 도전에 대응하고, 혁신을 유지하기 위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또 같은 날 열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대학들이 공동 주최하는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미팅에서는 유옥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과 레나 에스킬손 룬드대 부총장이 기조 발언을 한다.유옥준 원장은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구자의 우수성뿐 아니라 연구 환경 토대가 마련돼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원탁 회의는 한국과 스웨덴의 서로 다른 정책, 구조, 문화적 배경이 각 국가의 과학 기술 연구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논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행사 개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레나 에스킬손 부총장은 행사 개최에 앞서 “연구에 대한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 우리는 정량적 측정 기준이나 다양한 결과물의 인식과 영향, 관행 및 연구 활동 등과 같이 다각화한 관점에서 연구의 질을 논의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11월 10일(목)10일 오전에는 서울대학교 주최로 스웨덴 대학 대표단과 양국의 연구 협력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토론이 진행된다.오후에는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심포지엄이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스웨덴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올해의 노벨상 연구가 미래를 위해 제시하는 의미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대중과 토론을 진행한다.심포지엄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후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유재준 서울대학교 자연대학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심포지엄을 주최하게 돼 기쁘다. 심포지엄에서는 스웨덴과 한국의 석학들이 올해 노벨상 수상 및 전망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며 “스웨덴 대표단이 서울대학교에 방문해 앞으로 협업을 포함,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같은 날 스웨덴차세대한림원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세미나를 진행한다.김영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부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되는 제3차 양자 세미나는 젊은 과학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젊은 과학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완벽한 과학적 성장에 도달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양해 각서 체결과 동시에 스웨덴차세대한림원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의 교류 재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요한 록베리 스웨덴차세대한림원장은 “연구와 교육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취해진 세계적인 시사점을 지닌 행동이다. 양국 간 차세대 과학자들의 상호 교류는 굉장히 가치 있고 고무적”이라는 소감을 밝혔다.11월 11일 (금)스웨덴 대표단은 고려대학교 주최로 연구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과 시그브리트 칼손 스웨덴왕립공과대학 총장이 기조 연설을 한다.정진택 총장은 “스웨덴 최고의 3대 고등교육 연구 기관 연구원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환영하며, 서로를 배우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중요한 연구 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스웨덴-대한민국 연구 협력 워크숍은 우리 연구자들을 연결하는 가교일뿐 아니라 양 국가의 연구 인프라를 더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시그 브리트 칼손 총장은 “대한민국의 대학들과 학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임에 감사하다. 학생 교류 및 공동 출판은 기존의 협력 분야이지만 혁신은 협업 잠재력이 무궁한 분야”라며 “교육, 연구 혁신 분야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우뚝 선 대한민국과 협력이 더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같은 날 대표단은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연구소를 방문한 뒤 스웨덴대사관저에서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행사 담당자들이 참가하는 리셉션을 진행한다.11월 12일 (토)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은 11월 12일 토요일 14~18시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스웨덴 유학박람회로 막을 내린다.노벨상 개요현재 세계에서 가장 명예롭고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는 노벨상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서 시작됐다. 화학자, 엔지니어, 발명가이자 사업가였던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은 다이너마이트 특허를 취득해 부호가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노벨은 이를 통해 얻은 막대한 부를 모든 인류를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담은 유언을 남겼다. 이에 따라 1901년부터 물리학·화학·생리의학·평화·문학 분야의 업적에 수여되고 있으며, 노벨 추모 경제학상은 스웨덴 중앙은행이 창설해 1969년부터 노벨상과 같은 원칙에 따라 시상하고 있다. 주한스웨덴대사관 개요 주한스웨덴대사관은 문화, 사회,정치,경제 제반 분야에서 스웨덴과 대한민국 양국간 관계를 증진시키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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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모시설협회-민간장사업체, ‘장사정책 민간제안 2022’ 보건복지부에 제출2022년 11월 7일 (뉴스와이어) -- 한국추모시설협회와 메모리얼소싸이어티 등 민간업체 18개 사가 2022년 11월 7일 ‘장사정책 민간제안 2022’ 정책 제안서와 청원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이번 정책제안은 보건복지부가 수립 중인 ‘제3차 장사정책 종합계획’ 관련해 사설 장사시설을 운영하는 민간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민간업계는 2020년 ‘장사정책 민간제안 2020’, 2021년 ‘장사정책협의회 운영 개선 방안’의 제출 등을 통해 공·사설 장사시설 간 수급 균형을 위해 민·관간 협력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이미 제시한 바 있다.정책 제안서를 작성한 메모리얼소싸이어티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국내 장사시설 공급 능력 중 사설비중은 봉안시설 81.2%, 자연장시설 50.2%, 매장시설 76.3%를 차지함으로, 봉안시설, 자연장시설, 매장시설 모든 유형에서 사설시설 공급 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나, 보건복지부가 수립하는 ‘장사정책 종합계획’에서 사설시설을 포함해야 할 필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장사정책 민간제안 2022’의 주요 내용은 첫 번째 ‘장사정책위원회’를 설치해 장사정책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두 번째 장사시설 수급 계획과 공설시설 국고지원 기준을 개선해 공·사설간 균형적인 장사시설의 수급을 관리하는 방안, 세 번째로 장사정책 주요시책 개선 등이 포함됐다.장사정책의 주요시책 개선 방안으로는 취약계층 장례복지 강화, 장사시설 재활용, 무연고 처리 절차 개선, 산분장 제도화, 공설시설의 사회서비스 편입, 분묘기지권의 단계적 폐지 등 시대상황에 맞지 않는 장사시책의 개선이 포함됐다.정책 제안서를 작성한 장사시설 전문회사인 유성원 메모리얼소싸이어티 대표는 “국내 장사정책의 근간이 되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사법)이 2001년 전부 개정된 바 있지만 장사법의 전부개정 후 20년 이상이 경과해 화장율 증가, 초고령화, 장사문화 변화 등 시대 상황에 맞도록 개선될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손경회 한국추모시설협회장은 “장사시설 공급측면에서 사설시설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도 자치단체가 수립하는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에서 사설시설이 누락되는 등 공·사설 장사시설 간 수급 균형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며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후 장사시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장사정책위원회 설치가 시급하다”고 이번 정책제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장사정책 민간제안 2022’ 정책 제안은 한국추모시설협회와 18개 민간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장사시설 전문회사 메모리얼소싸이어티에 정책제안서 작성 용역을 발주해 작성됐다. 정책 제안서는 메모리얼소싸이어티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메모리얼소싸이어티 개요 메모리얼소싸이어티는 2011년 5월 설립된 장사 시설 전문 회사로, 국내외 장사 시설과 요양 서비스 개발 사업에 관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roject Management) △컨설팅 △자문 △시장 조사 △학술 연구 용역 및 장례 △추모 콘텐츠 △ICT 솔루션 △테크놀로지 △브랜드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memo.co.kr ‘장사정책 민간제안 2022’ 표지 ‘장사정책 민간제안 2022’ 목차 정책제안 참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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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와 1:1 구매 상담 기회” 기상기후산업박람회 2022, 11월 7일부터 5일간 진행2022년 11월 7일 (뉴스와이어) -- 기상청(청장 유희동)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에너지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22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기상기후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이자 최대의 기상기후 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공공·민간 40곳이 넘는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상산업 최적의 마케팅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언택트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공간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과 함께 오프라인 비즈니스 프로그램 및 세미나로 이원화해 현장감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가상 공간에 꾸며지는 ‘기상기후관’에는 100여개 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상 △고층 △위성 △해양 △레이더 △낙뢰 △황사 관측 등의 장비 기술 및 IoT(사물 인터넷),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연계 기상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정책홍보관’은 기상청, 기술원, 날씨경영홍보관으로 구성된다.박람회의 핵심은 국내 기상산업 활성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다. 해외 바이어와 매칭은 온라인으로, 국내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은 오프라인에서 이뤄진다. ‘라이브 기술 설명회’를 통해서는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핵심 구매처에 참가 기업의 제품·기술을 홍보해 거래 확률을 높여준다. 파리에서 개최된 2022 세계기상기술엑스포 한국관 참가 기업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또 기후 변화, 융합 기술, 날씨 경영, 탄소 중립 등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논하는 세미나와 2023년 기상관측 장비 구매 계획을 공개하는 설명회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기상 분야 종사자들 간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매출 확대, 신사업 도출, 사업 확장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기타 사항은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 개요 기상청은 정부 중앙 행정 기관으로 환경부 소속이며, 우리나라의 기상 상태를 관측·예보하는 사무와 기상기후 관련 대책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2022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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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한국관광공사,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이벤트’ 운영2022년 11월 7일 (뉴스와이어)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이벤트’를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코리아둘레길은 선선한 날씨에 걷기 좋은 여행길로 △동해안의 해파랑길 △서해안의 서해랑길 △남해안의 남파랑길 △DMZ 접경 지역의 DMZ 평화의 길로 이뤄져 있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들이 쉽게 여행 갈 수 있는 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플로깅은 조깅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초래할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세계적으로 확산된 탄소 중립 자원봉사 활동이다.이번 이벤트는 코리아둘레길에서 플로깅을 한 뒤 활동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 #자원봉사, #플로깅, #볼런투어, #코스명(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과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올리면 된다.자원봉사 시간 인증을 원하는 참여자는 코리아둘레길에서 ‘데이터플로깅’ 웹 앱과 함께 플로깅 후 활동 경로 사진(지도)을 해시태그 #자원봉사, #플로깅, #볼런투어, #코스명(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과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올리면 된다.사단법인 이타서울이 서비스하는 데이터플로깅은 플로깅을 데이터로 기록할 수 있는 웹 앱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전용 주소로 접속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원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하다.이벤트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친환경 여행 KIT를 증정한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맞아 많은 분이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여행을 가서도 탄소 중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당첨자 발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인스타그램 계정(@kvc1365) 및 안녕! 함께할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나만의 플로깅 코스를 소개하는 공모전이 11월 11일(금)까지 안녕! 함께할게 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관련링크 데이터플로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전용 주소: http://eco1365.kr안녕! 함께할게: http://eco.v-reaction.ne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키트 이벤트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이벤트 참여자 인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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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빗물협회, 라오스 건설교통부·환경부와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협력2022년 11월 4일 (뉴스와이어) -- 한국빗물협회가 라오스 건설교통부, 환경부 2개 부처와 라오스의 기후변화 대응, 자원 순환,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런 협력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11월 3일 오전 9시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건설교통부 청사에서 진행했으며, 한국 측 참석자는 한국빗물협회 회장 최경영, 부회장 김신, 라오스 한국빗물협회 백총명 지회장이 참석했다. 순서는 최경영 회장의 기술 세미나 발표와 질의응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한국빗물협회 최경영 회장은 기술 발표를 통해 자연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위한 기술, 지속 가능한 물순환 기술, 통합 관리를 통한 스마트그린시티 구축을 위한 기술 등 한국빗물협회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했다.라오스 건설교통부 장관은 라오스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나 옹벽 붕괴 등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빗물협회가 가지고 있는 옹벽 기술이 적용된다면 획기적으로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환경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스마트그린시티 계획 방향을 이끌어 가는 길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라오스 건설교통부 장관의 제안으로 추후 문화관광부의 업무협약 참여를 통해 매년 침수로 인한 피해가 잦은 문화관광도시 방비엥에 협회 기술을 적극 적용해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행정수도를 이전하는 신도시에는 협회의 스마트그린시티 기술을 적용해 계획 단계부터 한국빗물협회 최경영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받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오스 환경부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라오스와 협회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라오스 국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기술 발표 뒤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건설교통부, 환경부의 실무 국장 등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지는 등 한국빗물협회와 라오스는 추후 협력의 폭을 더 키워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빗물협회 개요 한국빗물협회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환경오염에 대응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비점오염원의 발생 원인에서부터 빗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함으로써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저영향 개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토지 이용을 도모하며 건강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국민 생활의 안전과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30일에 설립된 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inwater.or.kr 한국빗물협회와 라오스 건설교통부, 환경부가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빗물협회와 라오스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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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활복지개발원,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재자원화 사업 추진2022년 11월 3일 (뉴스와이어) -- 보건복지부 산하 자활복지 전문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배완복)은 11월 2일 GKL 본사(서울시 강남구)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와 ESG 실천 및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랜드코리아레저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며 관광산업 성장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기업이다.이번 협약은 지역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븐럭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지역자활센터에서 수거해 생산품을 생산하고, 제작된 상품을 그랜드코리아레저에 재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카지노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의 재자원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로의 협력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한국자활복지개발원 배완복 원장 직무대행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친환경 일자리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자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개요 2019년 출범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저소득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kdissw.or.kr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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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서비스공단,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선정2022년 11월 3일 (뉴스와이어) -- 노원구서비스공단(이사장 김치환)은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인정제 심사항목은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윤리경영 등 E.S.G 영역 7개 분야이다.공단은 각 심사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윤리경영 분야의 정보공개 실적에서 환경정보공개대상 우수상 수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으로 선정됐다.노원구서비스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금 기부 △농협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노원구서비스공단 김치환 이사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원구서비스공단 개요 노원구서비스공단은 노원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2007년 10월 9일 설립했다. ‘친절한 공단’, ‘안전한 노원’, ‘구민과 함께 1등 공기업’을 비전으로 친절, 책임, 혁신, 안전, 포용, 윤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s://nowons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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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청람교육포럼, ‘새 정부 교육정책 전략 탐색’ 주제로 개최2022년 11월 2일 (뉴스와이어)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류방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원장 이규민),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 원장 류장수),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종우)가 공동 주최하는 ‘제16차 청람교육포럼’이 11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한국교육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새 정부 교육정책 전략 탐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교육 분야에서 주요한 이슈로 작용하게 될 정책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전략 방향을 탐색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 및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 김종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되며, 기관별 주제 발표와 교육 현장 전문가의 토론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제 발표는 소멸 위기 학교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 교육 지원 전략 탐색과 관련해 한국교육개발원 이쌍철·권순형 연구위원이 ‘과소규모 학교 현황 및 지원 전략 탐색’을 발표하며, 김현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다학년 학급 교육의 확산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국가교육과정 모니터링단 구성 및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혜숙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김남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직업계고 디지털 격차 실태와 주요 과제’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토론은 정미경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권유신 강원 퇴계초등학교 교감 △정진욱 동성초등학교 교사 △조진형 유성고등학교 교장 △최현종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온라인 참여자, 발표자, 토론자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청람교육포럼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교원대학교 4개 기관이 유관 기관으로서 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우리나라 교육의 주요 정책 진단 및 이슈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매년 공동 주최하는 학술 포럼이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게 된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진단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육개발원 개요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의 정부 출연 연구 기관으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통해 교육 분야 국정 과제를 지원하고 국가 수준의 중장기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 현장 중심 연구, 데이터 기반 연구 강화를 통해 교육 체제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edi.re.kr 제16회 청람교육포럼, ‘새 정부 교육정책 전략 탐색’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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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총회 행사 개최2022년 11월 1일 (뉴스와이어) -- 디지털트윈 분야의 R&D 연구자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Digital Twin Researcher Forum, DTRF)’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0월 31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 중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은 디지털트윈 국가 R&D 수행과 관련한 산·학·연 연구자 상호 간 교류·협업을 통한 연구성과 공통활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트윈 기술의 국가 경쟁력 향상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한국인터넷정보학회는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의 최초 사무국 역할을 맡게 됐으며, 학회의 지능형디지털트윈연구회 서정욱 교수가 포럼 창립준비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했고,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의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과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근대 단장(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명묵 회장(한국인터넷정보학회) △박종현 부원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재현 학장(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한 56명(발기인 18명 포함)의 내빈들이 창립총회에 참석했다.창립총회는 환영사 및 축사, 포럼 의장 선출, 정관 승인, 포럼 체계 및 운영 방향 결정 및 앞으로 포럼 계획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창립 기념 세미나로 디지털트윈 분야의 대표적인 리콘랩스, MDS인텔리전스,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디지털트윈 기술 동향과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은 앞으로 △디지털트윈 기술 공유 및 정책 지원 △디지털트윈 공통활용 표준 연구 △디지털트윈 공통활용 인증 기준 마련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디지털트윈 학술대회와 디지털트윈 R&D 성과 발표회 등을 개최하고 디지털트윈 커뮤니티도 활성화할 예정이다.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신대 서정욱 교수는 포럼을 통해 “디지털트윈 국가 R&D를 수행하는 연구원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결과물의 공통활용 등을 위한 소통의 장 제공을 통해 디지털트윈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First Mover로서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정보학회 개요 한국인터넷정보학회는 2000년 설립됐으며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등 3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SCIE 영문지 TIIS 저널과 KCI 등재지 JICS 저널을 발간하고, 매년 국내(춘계/추계) 및 국제 학술대회(APIC-IST, ICONI) 개최를 통해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능형디지털트윈연구회을 통해 디지털트윈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ii.or.kr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김재현 의장(성균관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