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초대형헬기 배치로 대형 산불 조기 대응 - 산림청, 초대형헬기(S-64) 2대 추가 도입, 취항식 열려 -산림청(산림청장 박종호)은 2월 5일 오후 2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서 강원도 동해안 지역 대형산불 확산의 조기 차단을위해 초대형헬기 2대를 추가 도입하고 취항식을 열었다.이번 취항식에서 초대형헬기와 대형헬기(KA-32, 러시아)의 산불진화 및 드론 소화탄 투하 시범을 포함하여 산불 지휘차 및 진화차, 산림재난 드론대응팀(차량), 이동식저수조 등의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관제 시스템과 산불 확...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제135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열린 스위스 로잔 스위스 테크 컨벤션 센터(STCC)에서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2월 17일 국방부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군수와 강원도 접경 지역과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윤 철원 부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조인묵 양구군수,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최상기 인제군수, 이경일 고성군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2월 17일 국방부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군수와 강원도 접경 지역과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공자 포상식을 주재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공자 포상식을 주재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공자 포상식을 주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한다”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빈곤퇴치, 양질의 교육, 기후행동, 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 을 주제로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강원도(최문순 지사), 경기도(이재명 지사)와 함께 공동주최로 제4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오는 26일 오후 1시 50분부터 강원도 철원 DMZ 평화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3월, 15명으로 이뤄진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범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올해의 연간 주제로 DMZ를 정한 후 연내에 총 6회에 걸쳐 DMZ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전략과 문화유산으로의 가치를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문화재청은 DMZ의 접경 지자체인 강원도, 경기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