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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CT 표준 전문가 한자리에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2’ 2일 차 행사 개최2022년 11월 11일 (뉴스와이어) -- 글로벌 디지털 혁신 선도를 위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비전과 가치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디지털 산업의 미래 전망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소통·공감, 디지털 산업 시리즈’의 마지막 일정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2’가 2일 차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디지털 대한민국, ICT 표준으로 연결’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개최 2일 차인 11월 10일에는 ICT 표준으로 디지털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LEAD의 의미를 담아 Leap standard technology, E.S.G Tehchnology, Ai and Autonomous와 Digital platform 등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글로벌 표준화 세미나’와 ICT 표준화 포럼의 활동 내용을 다룬 ‘ICT 표준화포럼 성과 발표회’를 시작으로 ICT 표준화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사이먼 힉스(Simon Hicks) 영국 디지털문화체육부 기술표준국장은 ‘유럽, G7, 영국의 디지털 기술표준 정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사이먼 힉스는 디지털 표준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다양한 표준 분야별 현황과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사회는 점점 디지털화에 따라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를 지원하는 표준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고, 특히, 5G·6G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강력한 한국의 리더십을 환영한다”며 “TTA, ETSI와 같은 표준화 기구가 더 유연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조강연 후 국내 표준 전문가들과 실시간 온라인 화상으로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표준과 기존 표준 간 효과적인 통합 등 글로벌 전략 모색 및 협력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사이먼 힉스는 6G, Open RAN 분야의 협력에 의지를 보였으며, 국내 패널은 G7 디지털표준협력 프레임워크와 앞으로 활동 방향의 질의와 영국, 유럽의 표준화 정책에 대한 질의가 오갔다. 또한 아-태 지역 표준화 협력을 위해 한·중·일·인도가 참여하는 ‘B5G/6G 표준화 국제워크숍’이 개최됐다. 5G 서비스가 본격화하고 6G 국제표준화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B5G/6G 표준화 국제 워크숍에서는 표준화 현안과 주요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아태지역 표준화 기구 간 국제 협력과 공조를 도모했다. 이틀간의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표준화 역량이 성장했고 국내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표준 확산을 목표로 ICT 표준개발 및 사업화, 표준특허 성공사례 등을 발표하고 ICT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GISC 202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시청 링크, 다시 보기 및 행사 발표자료집이 제공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 인증 지원을 위해 설립된 법정 기관이다.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 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이먼 힉스(Simon Hicks) 영국 디지털문화체육부 기술표준국장 기조강연 B5G/6G 표준화 국제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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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2022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및 개방 우수기관 시상식’ 성료2022년 11월 10일 (뉴스와이어) --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11월 1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2022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및 개방 우수기관 시상식(이하 시상식)’을 개최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10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와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특별강연 및 VR 드로잉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올해 제10회를 맞이한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공연, 전시, 도서, 체육, 관광, 한류 등 다양한 문화데이터의 개방을 지원하고 이를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장려하는 대국민 경진대회다.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제품·서비스 부문 △아이디어 부문 △데이터 분석 부문 등에서 총 134건의 공모작을 접수했다. 심사는 각 부문 1차 서류 평가, 2차 발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총 14개의 수상팀을 선발했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한 창업 아이템 공모‘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딥비전스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딥비전스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데이터 분석 미세먼지 측정 기술과 문화데이터를 결합한 실외 체육시설의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서비스를 제안했다.최우수상은 해외 플랫폼에 우리나라 도서 정보 소개 및 전 세계 수출 서비스를 제안한 △이지포트 팀이, 우수상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이동 서비스 플랫폼을 제안한 △네이앤컴퍼니 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해 MZ세대 맞춤 한국문화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안한 △이지콘텐츠연구소와 스포츠선수 멘탈 분석과 분석 결과에 따른 종합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안한 △베스트마인드 팀이 선정됐다.◇ 문화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제안‘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문맹 농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한국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제안한 △베토벤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전통 성악 교육 및 국악 공연정보를 제공하는 국악 통합 앱 서비스를 제안한 △리치유 팀이, 우수상은 배우 지망생과 캐스팅 디렉터를 연결하는 연기 숏폼 플랫폼을 제안한 △wiiiamiiia 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활동 플랫폼을 제안한 △초읽기 팀과 친환경·저탄소 여행지 및 여행 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를 제안한 △그래블 팀이 선정됐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인사이트 도출올해 추가 신설된 ‘데이터 분석’ 부문에서는 YZ세대 여가활동 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정책 서비스를 제안한 △쉬면 뭐하니 팀이 첫 대상 수상팀에 이름을 올렸다.최우수상은 K-콘텐츠 촬영지를 활용한 외국인 친화도 분석 및 코스를 제안한 △와다다다 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지역구별 체육활동 참여율 차이 원인을 분석한 △핏체인저 팀과 시니어 특화 IT 지원 시설 입지 선정을 제안한 △시소 팀이 차례로 선정됐다.◇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의 문화데이터 개방 및 연계, 민간 활용 등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문화데이터 개방 정도 및 노력, 데이터의 서비스 품질 등의 평가 기준을 통해 최종 선정된 올해 우수기관은 △한국정책방송원(대상) △국립중앙도서관(최우수상) △국립국어원(우수상) △한국관광공사(우수상) △국립국악원(장려상) △국민체육진흥공단(장려상) 등 총 6개 기관이다.이날 우수 개방기관과 경진대회 수상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한국문화정보원상장을 비롯한 상장과 상금 총 5550만원이 수여됐다.2부 특별강연에는 신철호 OGQ 대표, 김민철 야나두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콘텐츠 데이터 기업의 생존과 성장, 스타트업이 100% 성공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올해 경진대회가 10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더 새롭다”며 “우수한 활용사례를 통해 문화데이터의 가치를 보여주신 경진대회 참가자들과 문화데이터 개방에 힘써주신 개방 우수기관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문화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정보원 개요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체육관광분야의 데이터의 수집·연계·개방·활용을 적극 지원하는 디지털 혁신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isa.kr/ 관련링크 제10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https://www.culture.go.kr/data/contest 2022년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및 개방 우수기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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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의 부산 PLAY, WORK, LIVE 여행기” 부산시-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 홍보 영상 티저 공개2022년 11월 9일 (뉴스와이어) -- 부산시(박형준 시장)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즐기고, 일하고,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 티저 영상을 11월 9일 부산 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을 통해 공개했다.티저 영상은 달에서 온 이방인 ‘달토끼’들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부산시 캐릭터 부산 갈매기 ‘부기’의 환영 인사를 받는 장면으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티저에는 이들이 BIFF 광장, 전포 카페거리, 청사포 등 부산 곳곳을 누비며 부산을 여행하는 장면이 일부 담겨있어 추후 공개될 본편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11월 중으로 본편 홍보 영상 △PLAY △WORK △LIVE 세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본편 영상은 달토끼들이 부산의 주요 명소를 다니면서 사람과 삶, 일과 여가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부산의 반전 매력을 발견하고 부산에서의 라이프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부산이 즐길 거리가 많은 도시, 일과 여유가 공존하면서 영감을 주는 도시, 그리고 머무를 이유가 많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홍보 영상 공개를 기념해 글로벌 댓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방인들의 여행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홍보 영상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이 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모든 경험이 만족스러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마케팅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개요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미션을 가지고 부산의 관광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플랫폼 공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s://www.bto.or.kr/kor/Main.do 부산 관광 홍보 영상 티저 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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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와 1:1 구매 상담 기회” 기상기후산업박람회 2022, 11월 7일부터 5일간 진행2022년 11월 7일 (뉴스와이어) -- 기상청(청장 유희동)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에너지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22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기상기후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이자 최대의 기상기후 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공공·민간 40곳이 넘는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상산업 최적의 마케팅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언택트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공간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과 함께 오프라인 비즈니스 프로그램 및 세미나로 이원화해 현장감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가상 공간에 꾸며지는 ‘기상기후관’에는 100여개 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상 △고층 △위성 △해양 △레이더 △낙뢰 △황사 관측 등의 장비 기술 및 IoT(사물 인터넷),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연계 기상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정책홍보관’은 기상청, 기술원, 날씨경영홍보관으로 구성된다.박람회의 핵심은 국내 기상산업 활성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다. 해외 바이어와 매칭은 온라인으로, 국내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은 오프라인에서 이뤄진다. ‘라이브 기술 설명회’를 통해서는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핵심 구매처에 참가 기업의 제품·기술을 홍보해 거래 확률을 높여준다. 파리에서 개최된 2022 세계기상기술엑스포 한국관 참가 기업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또 기후 변화, 융합 기술, 날씨 경영, 탄소 중립 등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논하는 세미나와 2023년 기상관측 장비 구매 계획을 공개하는 설명회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기상 분야 종사자들 간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매출 확대, 신사업 도출, 사업 확장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기타 사항은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 개요 기상청은 정부 중앙 행정 기관으로 환경부 소속이며, 우리나라의 기상 상태를 관측·예보하는 사무와 기상기후 관련 대책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2022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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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한국관광공사,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이벤트’ 운영2022년 11월 7일 (뉴스와이어)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이벤트’를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코리아둘레길은 선선한 날씨에 걷기 좋은 여행길로 △동해안의 해파랑길 △서해안의 서해랑길 △남해안의 남파랑길 △DMZ 접경 지역의 DMZ 평화의 길로 이뤄져 있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들이 쉽게 여행 갈 수 있는 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플로깅은 조깅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초래할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세계적으로 확산된 탄소 중립 자원봉사 활동이다.이번 이벤트는 코리아둘레길에서 플로깅을 한 뒤 활동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 #자원봉사, #플로깅, #볼런투어, #코스명(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과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올리면 된다.자원봉사 시간 인증을 원하는 참여자는 코리아둘레길에서 ‘데이터플로깅’ 웹 앱과 함께 플로깅 후 활동 경로 사진(지도)을 해시태그 #자원봉사, #플로깅, #볼런투어, #코스명(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과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올리면 된다.사단법인 이타서울이 서비스하는 데이터플로깅은 플로깅을 데이터로 기록할 수 있는 웹 앱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전용 주소로 접속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원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하다.이벤트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친환경 여행 KIT를 증정한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맞아 많은 분이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여행을 가서도 탄소 중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당첨자 발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인스타그램 계정(@kvc1365) 및 안녕! 함께할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나만의 플로깅 코스를 소개하는 공모전이 11월 11일(금)까지 안녕! 함께할게 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관련링크 데이터플로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전용 주소: http://eco1365.kr안녕! 함께할게: http://eco.v-reaction.ne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키트 이벤트 코리아둘레길 플로깅 이벤트 참여자 인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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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청람교육포럼, ‘새 정부 교육정책 전략 탐색’ 주제로 개최2022년 11월 2일 (뉴스와이어)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류방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원장 이규민),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 원장 류장수),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종우)가 공동 주최하는 ‘제16차 청람교육포럼’이 11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한국교육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새 정부 교육정책 전략 탐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교육 분야에서 주요한 이슈로 작용하게 될 정책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전략 방향을 탐색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 및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 김종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되며, 기관별 주제 발표와 교육 현장 전문가의 토론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제 발표는 소멸 위기 학교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 교육 지원 전략 탐색과 관련해 한국교육개발원 이쌍철·권순형 연구위원이 ‘과소규모 학교 현황 및 지원 전략 탐색’을 발표하며, 김현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다학년 학급 교육의 확산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국가교육과정 모니터링단 구성 및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혜숙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김남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직업계고 디지털 격차 실태와 주요 과제’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토론은 정미경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권유신 강원 퇴계초등학교 교감 △정진욱 동성초등학교 교사 △조진형 유성고등학교 교장 △최현종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온라인 참여자, 발표자, 토론자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청람교육포럼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교원대학교 4개 기관이 유관 기관으로서 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우리나라 교육의 주요 정책 진단 및 이슈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매년 공동 주최하는 학술 포럼이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게 된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진단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육개발원 개요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의 정부 출연 연구 기관으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통해 교육 분야 국정 과제를 지원하고 국가 수준의 중장기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 현장 중심 연구, 데이터 기반 연구 강화를 통해 교육 체제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edi.re.kr 제16회 청람교육포럼, ‘새 정부 교육정책 전략 탐색’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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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총회 행사 개최2022년 11월 1일 (뉴스와이어) -- 디지털트윈 분야의 R&D 연구자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Digital Twin Researcher Forum, DTRF)’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0월 31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 중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은 디지털트윈 국가 R&D 수행과 관련한 산·학·연 연구자 상호 간 교류·협업을 통한 연구성과 공통활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트윈 기술의 국가 경쟁력 향상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한국인터넷정보학회는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의 최초 사무국 역할을 맡게 됐으며, 학회의 지능형디지털트윈연구회 서정욱 교수가 포럼 창립준비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했고,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의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과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근대 단장(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명묵 회장(한국인터넷정보학회) △박종현 부원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재현 학장(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한 56명(발기인 18명 포함)의 내빈들이 창립총회에 참석했다.창립총회는 환영사 및 축사, 포럼 의장 선출, 정관 승인, 포럼 체계 및 운영 방향 결정 및 앞으로 포럼 계획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창립 기념 세미나로 디지털트윈 분야의 대표적인 리콘랩스, MDS인텔리전스,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디지털트윈 기술 동향과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은 앞으로 △디지털트윈 기술 공유 및 정책 지원 △디지털트윈 공통활용 표준 연구 △디지털트윈 공통활용 인증 기준 마련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디지털트윈 학술대회와 디지털트윈 R&D 성과 발표회 등을 개최하고 디지털트윈 커뮤니티도 활성화할 예정이다.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신대 서정욱 교수는 포럼을 통해 “디지털트윈 국가 R&D를 수행하는 연구원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결과물의 공통활용 등을 위한 소통의 장 제공을 통해 디지털트윈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First Mover로서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정보학회 개요 한국인터넷정보학회는 2000년 설립됐으며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등 3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SCIE 영문지 TIIS 저널과 KCI 등재지 JICS 저널을 발간하고, 매년 국내(춘계/추계) 및 국제 학술대회(APIC-IST, ICONI) 개최를 통해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능형디지털트윈연구회을 통해 디지털트윈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ii.or.kr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김재현 의장(성균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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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틱톡,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써니데이즈’ 댄스챌린지 개최2022년 10월 28일 (뉴스와이어)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과 공동으로 자원봉사 댄스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음원 ‘Sunny days’와 틱톡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댄스챌린지는 코로나19 재난 속에서 타인과 나를 위해 몸소 나서준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위해 밝은 댄스 음악에 신나는 안무로 만들어졌다. #써니데이즈챌린지는 틱톡에서 11월 1일부터 2주간 개최한다.챌린지 참여는 틱톡에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검색해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 대사 ‘팝핀준호’가 추는 써니데이즈 댄스 영상을 확인한 뒤, 이를 따라 하는 영상을 찍어 친구를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자원봉사 #써니데이즈챌린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틱톡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써니데이즈챌린지 영상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영상 콘텐츠 좋아요·댓글·반응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6명), 우수상(30명), 장려상(100명) 등 총 136명을 선정해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상장·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챌린지는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함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이자 자원봉사 대표 음원 Sunny days를 작곡한 작곡가 윤일상, 챌린지의 안무를 제작한 공연 예술가 팝핀준호, 유튜버 쯔양, BJ 덕자전성시대, 전 야구선수 양준혁, 아나운서 이나래, 방송인 박마루 등 7명의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챌린지 참여를 위해 홍보하고 있다. 또 팝핀준호와 함께 크리에이터 춤추는곰돌, 춤선생SIMBA, 가수 키미도 길거리 버스킹 공연을 통해 써니데이즈챌린지를 알리고 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써니데이즈 댄스챌린지는 밝고 희망찬 자원봉사 음원의 멜로디에 어울리는 신나는 댄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원봉사의 재미와 참여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틱톡 공식 챌린지 #써니데이즈챌린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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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건강장애학생 교육 기회 확대 및 소통을 위한 온라인 미술캠프 개최2022년 10월 27일 (뉴스와이어)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류방란)은 10월 27일(목) 오후 1시부터 온라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한 ‘스쿨포유* ZEP 가상학교**’에서 초등학교 건강장애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미술캠프’를 개최했다.*한국교육개발원이 운영하는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 수업 시스템**건강장애학생 및 가족들이 미술캠프 참여와 동시에 미래의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축된 메타버스상 가상 공간이번 행사는 스쿨포유를 이용하는 초등 건강장애학생과 가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년(군)별 실시간 미술 체험 활동, 미술 전시회, 미니 도슨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실시간 미술 체험 활동에서는 △우리 집 액자 만들기 △가족 그립톡 만들기 △자개 액자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학년(군)별 성취 기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스쿨포유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건강장애학생 및 형제·자매들은 실시간 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교 교실에서처럼 또래 집단과 소통하면서 미술 교과와 관련된 학습 경험을 쌓는 기회를 얻었다.미술 전시회 역시 스쿨포유 ZEP 가상학교의 전시실을 통해 열렸다.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평소 미술 수업 시간을 통해 활동한 결과물 및 개인 창작품이 전시됐으며, 캠프 참석자들은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었다. 전시회를 통해 정상적 등교가 힘든 어려운 상황 속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느낌·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건강장애학생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미니 도슨트가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말하는 도슨트의 의미를 살려 건강장애학생들이 본인의 미술 작품을 스스로 안내할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터뷰 형식의 진행을 통해 작품에 담긴 주제와 표현 방법, 제작 과정, 캠프에 참가한 소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초등 온라인 미술캠프는 등교가 힘든 건강장애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도 충분히 학습 경험을 쌓고, 공간의 제약을 넘어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스쿨포유는 이후에도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질 높은 교육 지원을 위해 최신의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교수 학습 방법을 연구·개발해나갈 예정이다. 한국교육개발원 개요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통해 교육 분야 국정 과제를 지원하고 국가 수준의 중장기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 현장 중심 연구, 데이터 기반 연구 강화를 통해 교육 체제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edi.re.kr 한국교육개발원, 건강장애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와 소통을 위한 온라인 미술캠프 개최 한국교육개발원, 건강장애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와 소통을 위한 온라인 미술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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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 개최2022년 10월 26일 (뉴스와이어)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기록물을 모아 공공의 유산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는 과거 자원봉사 기록물을 수집하는 ‘장롱 속 자원봉사’와 재난현장에서의 기록물을 수집하는 ‘재난현장의 숨은 영웅’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별로 참여자 50명씩 총 1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우수작 10건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 온라인 전시 등재 및 자원봉사 활동 시 소중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필름 카메라를 경품으로 증정한다.이번 이벤트에 응모 자격과 기증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자원봉사와 관련한 사진, 영상, 박물 등의 기록물을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통해 기증하면 된다. 기증된 기록물과 자원봉사 아카이브 온라인 전시는 12월 5일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권미영 센터장은 “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기억을 기록으로 수집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 마감일은 11월 23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