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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상생번영을 더욱 공고히 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사입력 2019.10.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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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상생번영을 더욱 공고히 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9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상생번영을 더욱 공고히 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9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상생번영을 더욱 공고히 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9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상생번영을 더욱 공고히 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세안 국가 협력 수준을 4강국 미·중·일·러 수준으로”
    사람·평화·상생번영이 핵심인 新남방정책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입니다.

    “우리 기업 최대의 해외 인프라 사업 수주처는 아세안”
    관광 콘텐츠개발, 교역투자 제도 마련, 안보분야 협력까지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회의은 상생번영을 더욱 공고히 할 기회”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년을 맞아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미래발전 비전 제시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임성남 주 아세안대표부 대사 위클리공감 인터뷰입니다.

    ▶ 인터뷰 전문 바로가기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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