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공지능 기술로 교육 혁신 앞당겨야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도입된 ‘온라인 비대면 교육’ “인공지능 기술을 지렛대로 삼아 개인별 맞춤형 교육 구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미래 교육 창조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제언을 들어봅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각종 비대면 수업으로 코로나 시대 위기 해결 원격수업, 혼합수업 등 역대급 교육실험 학교교육 중단 막았지만 수업준비·학습 격차 심화는 중요한 해결 과제인공지능 기술로 교육분야 혁신 전망 AI 활용 디지털 기술은 교수-학습 방법과 교원 역할 등에 큰 변화 가져올 것교육부 ‘미래교육 패러다임’* AI 시대 의미있는 교육방향* 인간다움과 미래다움 공존 AI 기술 지렛대 삼아 개인별 ‘맞춤형 교육’ 기대 참여와 협력 통해 미래교육 창조해 나가야<AI 교육혁명으로 미래교육 선도해야>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정책브리핑 기고 요약 [자료제공 :(www.korea.kr)]
-
태양광 일사량에 따라 건물의 유리 색깔이 바뀐다?요즘 핫한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직접 투어해보며 알아보았습니다.세계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건물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
정 총리 “확실한 안정세 달성 시급…거리두기 조정 심사숙고”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다음주부터 새롭게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기준과 관련 “지난주부터 관계부처, 지자체, 전문가와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왔으며 심사숙고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의료체계의 여력은 충분하지만 확진자 추이 등 여러가지 지표가 최근들어 불안정해진 모습”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한 변수고 방역수칙의 형평성과 사회적 수용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대본에서는 새롭게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뤄진다. 정 총리는 “설 연휴와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어 확실한 안정세 달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지난 주말 대전에서 시작된 IM 선교회발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전에 신속하게 차단하는 일이 가장 우선적인 방역현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날 광주광역시가 관내 5인 이상의 모든 비인가 교육시설과 합숙시설에 대해 자진신고와 함께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며 “많은 국민들이 이번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가운데 단행된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광주시의 행정조치를 참고해 비인가 교육시설 등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지난해 소방헬기 산악구조 줄고 수난구조 늘었다-
-
(공동보도자료) 소방차·경찰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도입된다□ 올 11월부터 소방·경찰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이 도입되고, 비사업용 화물·승합·특수자동차 등록번호체계가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된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소방 및 경찰차 등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을 도입하고, 비사업용 승합?화물?특수자동차 번호체계를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1월 28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 신축 아파트는 물론 기존 아파트 등 대부분의 공동주택에서는 무인차단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범죄·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경찰차 등이 차단기 통과에 상당한 시간이 걸려 신속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ㅇ 이러한 문제 때문에, 일부 지역은 무인차단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 긴급자동차 등록번호를 미리 등록하여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지만, 새로 무인차단기를 설치하거나 긴급자동차를 교체할 때 등록번호를 새로 등록해야 하는 등 불편이 많았다. ㅇ이번 조치는 ‘소방차·경찰차 번호판 앞 3자리에 긴급자동차에만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유번호(998~999)를 부여하고, 해당 차량이 정차 없이 신속하게 무인차단기를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ㅇ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정책과 서주현 과장은 “지금은 관할 소방서?경찰서의 차량번호 목록을 각각의 무인차단기에 일일이 등록해야 하지만, 앞으로 무인차단기가 차량번호 첫 세자리로 긴급자동차를 구별하여 응급 시에 더 많은 인명과 재산을 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울러, 7자리 번호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비사업용 승합·화물·특수자동차 번호체계가 비사업용 승용차와 같이 8자리로 개편된다. ㅇ 그간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등록대수의 급증으로 포화상태에 다다른 비사업용 자동차의 등록번호 용량 확대를 위해 번호체계를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하고, ㅇ 비사업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19.9월에는 8자리 페인트식번호판을 도입한 데 이어, ‘20년 7월부터는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추가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ㅇ 이번 번호체계 개편은 비사업용 승용자동차에 대한 8자리 번호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었고,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른 비사업용 화물자동차 등록번호 용량 확보와 더불어 비사업용 자동차 번호체계의 통일성 확보에 목적이 있다. □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김정희 과장은 “올해 8자리로 바뀌게 되는 화물·승합·특수차도 비사업용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페인트식과 필름식번호판을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면서, ㅇ 특히,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도입은 범죄·화재 등 응급상황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의 법령정보 입법예고?행정예고란에 게시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ㅇ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21.2.16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의견제출처 :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전화 : 044-201-3837, 팩스 044-201-5584)[자료제공 :(www.korea.kr)]
-
(설명) 서울경제 ‘기업 의견 듣겠다더니…정부 ’특고 고용보험‘ 6주내 확정하나’정부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적용방안 마련에 있어 노.사 및 전문가의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사 내용‘21.1.27.(수) 서울경제 ‘기업 의견 듣겠다더니…정부 ’특고 고용보험‘ 6주내 확정하나’ 앞서 정부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줄곧 밝혀왔지만 6주 안으로 협의를 마치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이어서 재계와의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노사정 안팎에서는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노사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일방통행식의 협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파다하다.설명내용 정부는 ’17년부터 노.사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고용보험제도개선TF를 통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적용방안 논의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실시하였음 이를 반영하여 ’18년 7월, 고용보험위원회는 적용직종, 보험료분담 등을 포함한 특고.예술인 고용보험 적용방안을 의결하였고, 세부 적용방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논의하여, ’17년부터 ’19년까지 총 28회 회의가 있었음 * (’20년) 산재보험 적용 특고(14개).사업주, 노사단체 등 이해관계자 간담회 19회 실시한편, 하위법령 마련을 위해서는 약 4개월간 입법예고, 규제심사, 법제심사, 차관.국무회의, 국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함 * 입법예고(40일) → 규제심사(약 45일) → 법제심사(약 30일) → 국무.차관회의(약 2주) 이러한 입법 절차에 소요되는 일정을 고려하여, 고용보험 제도개선 TF에서 노.사 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하위법령 위임사항에 대한 논의를 추진해 나가겠음 문 의: 전국민고용보험추진단 곽수연 (044-202-7919)[자료제공 :(www.korea.kr)]
-
2020년 11월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2020년 11월 인구동향 ○ 출생아 수는 20,085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3% 감소 ○ 사망자 수는 25,669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 혼인 건수는 18,177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1.3% 감소 ○ 이혼 건수는 8,87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3.5% 감소[자료제공 :(www.korea.kr)]
-
2021년 달라지는 보건복지부 정책은?보건복지부가 직접 알려드리는 2021년 달라진 보건복지부 정책,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국가건강검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결핵 유소견자 확진검사비 본인부담 면제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 확대 생계급여 제도 개선 (기초생활보장제도) 청년저축계좌 가입기회 확대 아동 지원 정책 노인 지원 정책 장애인 지원 정책 [자료제공 :(www.korea.kr)]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온라인 신청방법은?소상공인 버팀목자금 245만명에게 3조 5,091억원 지급 완료 1월 25일부터는 15.6만명 추가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대상 추가 (2020년 1월 25일 기준)[집합금지(1.4만명) : 300만원]·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상(0.1만명) - 실외겨울스포츠시설(스키장, 빙상장, 눈썰매장) 및 부대업체 (시설내 음식점, 편의점, 스포츠 용품점 등 + 인근 스키대여점) - 파티룸 - 밀폐형야외스크린골프장 (수도권에 한함)[영업제한(5.2만명) : 200만원]·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상 중 숙박시설 대상(0.9만명)[일반업종(9만명) : 100만원]· 새희망자금 미수급자중 ’20년 1~11월 개업 후 12월 매출액이 9~11월 평균매출액대비 감소한 소상공인 대상(6.5만명)· 지자체·교육부 추가 제출 대상 (식당·카페, 유흥시설, 교습소, 실내체육시설 등 5.7만명)· 새희망자금 기수급자중 1차 신속자급 미포함 대상(2.4만명) ◆ 신청 방법1월 25일, 새벽 6시부터 신청안내 문자 발송 문자를 받으면버팀목자금.kr 접속 사업자번호·계좌번호 입력, 휴대폰을 이용한 본인확인을 통해 온라인 신청· 1.25(월)~27(수) 3일간 당일신청 당일 지급 · 정오까지 신청분 당일 오후 2시부터 지급, 자정까지 신청분 새벽 3시부터 지급· 문자안내 못 받은 경우, 버팀목자금.kr 접속 후 대상 여부 확인, 지급 대상일 경우 바로 신청◆ 차액 지급1월 27일에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인데 1차 신속지급시 100만원만 받은 소상공인에게 그 차액(200만원 또는 100만원)을 별도 신청없이 지급· 추가 대상 명단에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으로 포함될 경우 차액지급은 27일· 여러 사업체 보유 소상공인이 일반업종으로 100만원을 받았고, 25일 타 사업체가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으로 추가된 경우 2월 1일 이후 확인지급을 통해 차액 지원 ◆ 이번 신속지급 명단에 없는 경우1월 25일부터 지자체, 교육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 2월 1일 이후 확인자급시 지원· 학원·교습소·독서실은 교육청에서, 그 밖의 집합금지 · 영업제한 업종은 광역 또는 기초지자체에서 이행확인서 발급· 이행확인 발급 상세접수처 안내 : 버팀목자금 전용누리집(버팀목자금.kr), 콜센터(☎1522-3500) 소진공 누리집(www.semas.or.kr) ◆ 업종별 지급실적 및 안내 1월 11일부터 23일까지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54만명에게 3조 5,091억원 지급 *1월 25일 08시 기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업종별 지급실적>· 일반업종 : 1차 신속지급 대상(188.0만명), 지급인원(168.1만명, 1조 6,808억원)· 영업제한 : 1차 신속지급 대상(76.3만명), 지급인원(74.3만명,1조 4,858억원)· 집합금지 : 1차 신속지급 대상(11.6만명), 지급인원(11.4만명, 3,426억원)· 총계 : 1차 신속지급 대상(275.9만명), 지급인원(253.8만명, 3조 5,091억원)업종별 지급실적 및 안내· 많은 분들이 버팀목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최대 38만명에게 전화로 신청을 안내합니다!· 버팀목자금 대상자 추가 지원뿐만 아니라 1월 25일부터, 집합금지된 소상공인을 위한 1천만원 저금리 임차료 융자도 시작되는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겠습니다.☞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자료제공 :(www.korea.kr)]
-
제12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 개최1월 27일(수) 8시 30분,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 「제12차 고용위기대응반」회의가 개최되었음 문 의: 고용정책총괄과 박진혁 (044-202-7214), 정치환 (044-202-7211)[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