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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전국시도연구원 ‘고향사랑 기부금 전국시도연구원 충청권 협력포럼’ 개최2023년 11월 9일 --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 이하 연구원)은 2023년 1월 1일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도의 안착에 기여하기 위해 11월 9일(목) 14:00~16:30 충북연구원에서 ‘고향사랑 기부금 전국시도연구원 충청권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이 협력포럼은 충청권의 지자체와 시도연구원인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과 협력해 마련했다.‘고향사랑 기부금 전국시도연구원 충청권 협력포럼’에서는 △충북의 고향사랑 기부제 동향: 답례품을 중심으로(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충남의 고향사랑 기부제도 추진 방향(전지훈 충남연구원 초빙책임연구원) △세종시 고향사랑 기부제도의 인식조사와 활성화 방안 연구: 주요 기금사업 도출을 중심으로(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토론에는 대전세종연구원 김영진 원장을 좌장으로 권재용 충남 고향사랑팀장, 김기래 충북 고향사랑기부제팀장, 김민형 충북 진천군 민간협력팀장, 신두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장, 임준오 세종특별자치시 마을활성화팀장, 정용남 대전광역시 공동체지원팀장, 한재선 충남 청양군 고향사랑팀장이 참여한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올해 시행된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풀어나가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며 “각 시도연구원과 지자체 간 지역별 난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다음 연구회는 ‘고향사랑 기부금 전국시도연구원 수도권 협력포럼’이며, 2023년 11월 24일(금) 14시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II에서 개최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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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 토론회’ 개최2022년 10월 26일 (뉴스와이어)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 이하 연구원)이 10월 26일(수) 오후 3시 더케이호텔 가야금홀A에서 행정안전부,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튜브 채널 생중계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을 주제로 지방분권에 의한 진정한 지역 주도의 균형 발전 달성을 위해 시도연구원 등이 협력해 담론을 형성하고자 한다.토론회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관한 취지 소개에 이어 관련 주제 발표 세션, 토론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먼저 행정안전부 허승원 자치분권지원과장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취지와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이어서 주제 발표 세션과 토론 세션은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간사)의 주재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제1세션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과 관련한 발표가 진행된다.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분권을 통한 지역주도의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제2세션 토론 세션자로는 △김광석 대구경북연구원 도청센터장 △오영환 중앙일보 대구지사장 △이상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이정철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전지훈 충남연구원 초빙책임연구원이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각각 별도로 분리돼 있다 보니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지 못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회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 권한의 이양뿐만 아니라 사업과 시책, 재원의 이양이 패키지로 추진돼 지역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동훈 충남연구원장(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장)은 “진정한 지방 시대를 열어가려면 그간 분리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계획과 시책을 통합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연구 기관이 모인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도 지역이 주도하는 맞춤형 정책들을 역제안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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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사회혁신과 지역경제활성화 포럼’ 개최2022년 9월 26일 (뉴스와이어)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 이하 연구원)은 9월 27일(화) 오후 2시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과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지역사회혁신과 지역경제활성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튜브 채널 생중계이번 포럼은 ‘충청권 지자체-대학-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주제로 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실천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포럼은 주제 발표와 토론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세션을 염명배 충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주재할 예정이다.주제 발표로는 먼저 김학민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이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정성훈 강원대학교 교수가 ‘충청권 지역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바이오헬스산업혁신본부장이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운영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이어 발표 내용에 대해 △남윤명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신동호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태중 충남대학교 대학교육혁신본부 미래리빙랩센터장 △길병성 충남도청 교육법무담당관 △이소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창수 서울신문 공공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윤충희 엠비프라텍 대표가 토론에 참석해 지자체와 대학 및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이 많은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미래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들이 모색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 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관련링크 ‘지역사회혁신과 지역경제활성화포럼’ 소개: https://krila.re.kr/trend/information/notice/921 지역사회혁신과 지역경제활성화 포럼 웹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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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도내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지도 발간2017년 충남지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총 11만2413개로 2015년 8만7677개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남연구원은 2015년과 2017년 기준 약 450만 건의 전국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수가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10인 미만, 이외 업종은 5인 미만인 사업자)를 분석한 충남정책지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현황과 변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지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2015년 대비 20.0%(40만999개) 증가한 240만9843개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상가업소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시군구는 서울시 강남구(3만5442개), 제주도 제주시(3만322개), 인천시 남동구(2만5207개)였고, 하위 3개 시·군·구는 경북 울릉군(571개), 경북 영양군(705개), 경북 군위군(978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는 모두 11만2413개로 전국 시·도 가운데 8위 수준이며, 이는 2015년 대비 28.2%(2만4736개) 증가한 수치이다. 충남 시·군별로 비교해보면 상가업소가 많은 상위 3개 시·군은 천안시(3만1613개), 아산시(1만3123개), 당진시(8717개)였고, 상가업소가 적은 하위 3개 시·군은 계룡시(1651개), 청양군(1671개), 서천군(3099개)이었다. 또한 읍·면·동 중에서는 홍성군 홍성읍(3581개), 논산시 취암동(3356개), 천안시 신안동(2851개)이 가장 많았으며, 서천군 시초면(4개), 부여군 충화면(9개), 부여군 옥산면(11개)이 가장 적었다. 충남 시·군별 상가업소 수 증가율에서는 아산시(38.6%), 공주시(35.5%), 금산군(35.3%)이 상위 3개 시·군으로, 하위 3개 시·군은 천안시(22.0%), 태안군(22.7%), 서천군(22.7%)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읍·면·동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홍성군 홍북면(100.5%), 서산시 성연면(88.5%), 금산군 남이면(85.0%)으로, 상가업소 감소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서천군 시초면(-20.0%), 부여군 옥산면(-15.4%), 서천군 문산면(-11.5%)으로 나왔다. 연구책임을 맡은 충남연구원 최돈정 초빙책임연구원과 박정환 연구원은 “이번 정책지도와 같은 충남 소상공인 빅데이터 연구는 처음”이라며 “차후 소상공인 업종별, 시기별,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관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