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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서비스공단,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선정2022년 11월 3일 (뉴스와이어) -- 노원구서비스공단(이사장 김치환)은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인정제 심사항목은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윤리경영 등 E.S.G 영역 7개 분야이다.공단은 각 심사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윤리경영 분야의 정보공개 실적에서 환경정보공개대상 우수상 수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으로 선정됐다.노원구서비스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금 기부 △농협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노원구서비스공단 김치환 이사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원구서비스공단 개요 노원구서비스공단은 노원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2007년 10월 9일 설립했다. ‘친절한 공단’, ‘안전한 노원’, ‘구민과 함께 1등 공기업’을 비전으로 친절, 책임, 혁신, 안전, 포용, 윤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s://nowons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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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22년 ‘도전.한국: 국민주도형 작은연구’ 중간보고회 개최2022년 11월 1일 (뉴스와이어)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 이하 연구원)은 11월 1일(화)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온국민소통 열린소통공간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2년 ‘도전.한국: 국민주도형 작은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행정안전부는 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국민이 제시한 문제 해결형 연구과제를 발굴해 지역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 달간(2022.07.27~2022.08.26) ‘도전.한국: 국민주도형 작은연구’ 공모를 진행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행정안전부는 국민으로부터 접수된 약 40개의 연구제안을 연구의 필요성·방향성, 충실성, 정책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10개의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했다.중간보고회는 공모 취지에 대한 설명과 국민이 제안한 10개 연구과제의 중간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이 2022년 ‘도전.한국: 국민주도형 작은연구’의 취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할 예정이다.이어서 선정된 10건의 연구에 대한 연구책임자들이 연구 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은 “지역 주도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공모전을 기반으로 국민이 주도한 참신한 연구제안이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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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2022 자원봉사 국제포럼 개최2022년 10월 31일 (뉴스와이어)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11월 3일 ‘자원봉사는 어떻게 사회문제를 해결하는가’를 주제로 자원봉사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해 온 자원봉사의 국내·외 동향과 사례를 짚어보고, 앞으로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IAVE(세계자원봉사협회)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이번 포럼에서는 IAVE 니콜 시릴로 사무총장이 ‘변화하는 사회, 자원봉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 박윤애 전(前) IAVE 아태 지역 대표는 ‘위기 속에서 빛나는 자원봉사의 가치: 코로나19 시기 한국에서의 자원봉사의 경험’을 주제로 강연한다.기조 강연 후에는 국내외 사례가 담긴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국내 발표로는 안녕 캠페인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 사회의 변화 사례와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민관 협력 사례가 소개된다. 해외 발표로는 포르투갈의 시민 주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V.E.S’와 자원봉사 임팩트 측정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강연자, 발표자, 포럼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종합 토론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시민이 동료 시민을 돕고,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이다. 단절과 불안, 위험에서 공동체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연대의 힘을 발휘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자원봉사 국제포럼을 통해 학습과 실천의 선순환 속에서 우리 모두가 중요한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원봉사 국제포럼은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11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자원봉사 국제포럼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어, 영어 2개 언어로 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및 자원봉사 국제포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2022 자원봉사 국제포럼 포스터 2022 자원봉사 국제포럼 진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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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틱톡,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써니데이즈’ 댄스챌린지 개최2022년 10월 28일 (뉴스와이어)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과 공동으로 자원봉사 댄스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음원 ‘Sunny days’와 틱톡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댄스챌린지는 코로나19 재난 속에서 타인과 나를 위해 몸소 나서준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위해 밝은 댄스 음악에 신나는 안무로 만들어졌다. #써니데이즈챌린지는 틱톡에서 11월 1일부터 2주간 개최한다.챌린지 참여는 틱톡에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검색해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 대사 ‘팝핀준호’가 추는 써니데이즈 댄스 영상을 확인한 뒤, 이를 따라 하는 영상을 찍어 친구를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자원봉사 #써니데이즈챌린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틱톡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써니데이즈챌린지 영상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영상 콘텐츠 좋아요·댓글·반응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6명), 우수상(30명), 장려상(100명) 등 총 136명을 선정해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상장·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챌린지는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함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이자 자원봉사 대표 음원 Sunny days를 작곡한 작곡가 윤일상, 챌린지의 안무를 제작한 공연 예술가 팝핀준호, 유튜버 쯔양, BJ 덕자전성시대, 전 야구선수 양준혁, 아나운서 이나래, 방송인 박마루 등 7명의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챌린지 참여를 위해 홍보하고 있다. 또 팝핀준호와 함께 크리에이터 춤추는곰돌, 춤선생SIMBA, 가수 키미도 길거리 버스킹 공연을 통해 써니데이즈챌린지를 알리고 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써니데이즈 댄스챌린지는 밝고 희망찬 자원봉사 음원의 멜로디에 어울리는 신나는 댄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원봉사의 재미와 참여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틱톡 공식 챌린지 #써니데이즈챌린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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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 토론회’ 개최2022년 10월 26일 (뉴스와이어)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 이하 연구원)이 10월 26일(수) 오후 3시 더케이호텔 가야금홀A에서 행정안전부,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튜브 채널 생중계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을 주제로 지방분권에 의한 진정한 지역 주도의 균형 발전 달성을 위해 시도연구원 등이 협력해 담론을 형성하고자 한다.토론회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관한 취지 소개에 이어 관련 주제 발표 세션, 토론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먼저 행정안전부 허승원 자치분권지원과장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취지와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이어서 주제 발표 세션과 토론 세션은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간사)의 주재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제1세션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과 관련한 발표가 진행된다.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분권을 통한 지역주도의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통합적 추진’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제2세션 토론 세션자로는 △김광석 대구경북연구원 도청센터장 △오영환 중앙일보 대구지사장 △이상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이정철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전지훈 충남연구원 초빙책임연구원이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각각 별도로 분리돼 있다 보니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지 못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회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 권한의 이양뿐만 아니라 사업과 시책, 재원의 이양이 패키지로 추진돼 지역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동훈 충남연구원장(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장)은 “진정한 지방 시대를 열어가려면 그간 분리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계획과 시책을 통합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연구 기관이 모인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도 지역이 주도하는 맞춤형 정책들을 역제안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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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 개최2022년 10월 26일 (뉴스와이어)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기록물을 모아 공공의 유산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는 과거 자원봉사 기록물을 수집하는 ‘장롱 속 자원봉사’와 재난현장에서의 기록물을 수집하는 ‘재난현장의 숨은 영웅’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별로 참여자 50명씩 총 1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우수작 10건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 온라인 전시 등재 및 자원봉사 활동 시 소중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필름 카메라를 경품으로 증정한다.이번 이벤트에 응모 자격과 기증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자원봉사와 관련한 사진, 영상, 박물 등의 기록물을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통해 기증하면 된다. 기증된 기록물과 자원봉사 아카이브 온라인 전시는 12월 5일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권미영 센터장은 “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기억을 기록으로 수집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 마감일은 11월 23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자원봉사 아카이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자원봉사 아카이브 기록수집 이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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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대한민국 플로깅 코스 공모전’ 개최2022년 10월 18일 (뉴스와이어)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플로깅 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4월부터 진행된 범국민 플로깅 캠페인에 대한 시민의 인식 향상과 참여 계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응모 자격과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지역 내 역사·문화·관광 명소나 플로깅 활동에 필요한 편의 시설(분리수거장, 쓰레기통) 등이 포함된 코스를 기획해 ‘안녕! 함께할게’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출품작의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홍보 효과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대상 수상작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1점과 시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작 5점과 우수작 6점에는 각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과 별도 시상금이 주어질 계획이다.수상작은 11월 23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앞으로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의 플로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권미영 센터장은 “플로깅은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미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코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앞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분들이 색다른 재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모전 접수 마감일은 11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안녕! 함께할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 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대한민국 플로깅 코스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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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경북 안동시 대상 자치단체 지원 컨설팅 실시2022년 10월 17일 (뉴스와이어)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이 10월 17일 경북 안동시(시장 권기창)를 대상으로 안동시의 시정 정책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지방자치단체 컨설팅’을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지방자치단체 컨설팅’은 지방자치단체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 대책을 마련하고, 조직 진단 및 재정 분석을 통해 효율적으로 조직을 관리하도록 시·군의 실질적 행정 수요에 맞춰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자치단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컨설팅은 안동시 현안 정책을 중심으로 △지방 소멸 대응 △고향사랑기부금제 운영 △지방 투자 사업 타당성 조사 심사 대응 관련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연구원과 안동시가 함께 현안 정책을 진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가능한 컨설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과 경북 안동시 권기창 시장은 “이번 컨설팅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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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국회미래연구원-한국지역개발학회, ‘지방소멸 위기대응 전략 세미나’ 공동 개최2022년 9월 29일 (뉴스와이어)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 이하 연구원)은 9월 30일(금) 오후 2시 국회도서관 1층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국회미래연구원,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지역학회,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지방소멸 위기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튜브 채널 생중계이번 세미나는 중앙정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세션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세션이 마무리된 뒤에는 공동 주최 기관장들이 모여 지방의 위기를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할 예정이다.제1세션은 박기관 상지대학교 교수(전 한국지방자치학회장)가 주재해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먼저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삶의질그룹장이 ‘지방소멸 대응방향’에 대해 발표한 뒤,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방소멸 위기와 정책 대응’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발표에 이어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 이상대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방소멸에 대한 담론을 진행할 예정이다.제2세션은 손정렬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지역학회 회장)가 주재해 ‘지역 인구소멸지수’에 관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한이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인구감소사회 대응 농촌 정책 지향점’, 이제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실장이 ‘인구감소지수 개발과 특성’, 허문구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실장이 ‘K-지방소멸지수 개발과 정책과제’를 순서대로 발표할 계획이다.이어 김형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최충익 강원대학교 교수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지방소멸 현실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기업·대학 등과 같은 핵심 자원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으며, 이에 지역 간 격차는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이제 지방소멸을 넘어 ‘희망 소멸’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앞으로도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역쇠퇴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국회미래연구원 김현곤 원장은 “국가 중장기 발전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이 전제돼야 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구감소가 가져올 지역 위기의 실체가 무엇인지, 우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부 정책에서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우리의 기대가 여전히 과거 성장 관점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치열하고 현실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소멸 위기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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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2022년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2022년 9월 28일 (뉴스와이어)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외 8개 교육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는 9월 29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 삼정호텔에서 ‘도약하는 지방교육, 미래를 향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2022년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서울특별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교육개발원 창립 50주년 및 교육정책네트워크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한국교육개발원과 시도교육청이 함께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지방교육의 비전과 도전, 그리고 과제는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총 2부로 구성된다. 제1부는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장의 개회사 이후,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지방교육자치단체의 정책 비전과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교육 정책방향의 이해’를 주제로 ① 서울교육 방향 체계 및 성격, ② 서울교육비전, ③ 교육지표, ④ 정책방향, 그리고 ⑤ 다양한 시민성 함양 교육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회복 등 10대 전략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경북미래교육’를 주제로 학령인구 감소 추이, 디지털 전환 지표, 교육 격차 지표를 바탕으로 경상북도교육의 기본 현황을 살펴보고, ① 코로나19 상황의 중단 없는 학습지원과 마음 건강 회복 지원, ② 경북 특화 프로그램, ③ 직업교육 및 체험 교육 센터, 그리고 ④ 교육현황 대응과 미래교육 비전 등 정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 이후,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진행으로 대담이 진행된다. 대담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함께하며, 지방교육이 도약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교육청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제2부는 교육 관계자가 및 전문가가 지방교육 도약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교육공동체 제안 세션이 진행된다. 첫 번째 제안은 ‘지방교육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하헌우 구미여자고등학교 교사와 김성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발표한다. 두 번째 제안은 ‘주민 참여 확대 및 실천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강지희 장곡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끝으로, 세 번째 제안은 ‘교육 난제 및 갈등 해결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한상미 전라북도교육청 장학관과 박휴용 전북대학교 교수가 발표한다.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로 인한 학력격차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대두된 교육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교육청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며, 나아가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 방향과 비전을 국민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한 제안은 향후 지방교육정책 수립과 정책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정책 토론회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관계기관, 학계 전문가와 더불어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계 종사자 및 일반 국민의 소통을 토대로 교육정책 형성 및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성과 현장성을 증진시키고, 정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개요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통해 교육 분야 국정 과제를 지원하고, 국가 수준의 중장기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 현장 중심 연구, 데이터 기반 연구 강화를 통해 교육 체제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edi.re.kr 2022년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