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오전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방자치단체 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섰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 수칙, 꼭 기억해주세요!
▶ 중국 우한시 방문객은
-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NOW.kr(바로가기)에서 감염병 정보 확인하기
-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 호흡기증상자와의 발열, 기침 등 접촉 피하기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고,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증상이 발생됐다면?
-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상담하기
- 마스크 착용하기 (특히 외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
-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항상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고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기억해 주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출처 : 정책정보 - 전체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국내 최초 치매안심병원, 첫 발을 내딛다
- 2중부지방 집중호우(10~11일)와 추석 연휴기간(12~15일) 날씨전망
- 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 이틀만에 2조 8000억원
- 4행복청, 2020년 광역도로 정부예산안 1155억 원 반영
- 5전국 돼지농장 48시간 이동중지…위기경보 ‘심각’ 격상
- 6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차단방역 총력
- 7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해외에서 운전이 가능해지고, 신분증을 깜빡하더라도 경찰서 민원처리가 가능해집니다.
- 8문체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강원도 유치 적극 나선다
- 9화성 융릉과 건릉에서 감상하는 전통무예
- 10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강원 개최…‘평창 성공’ 잇는다
게시물 댓글 0개